낮은 수수료로 옮겨도 첫날 지갑은 열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수료를 낮추려고 옮기는데 첫날 가입비와 기기 값이 나가면 아낀 몫이 그 돈을 메우는 데 먼저 쓰입니다. 그래서 견적을 대어 볼 때에는 처음 드는 돈이 적힌 줄을 요율과 같은 무게로 봐야 합니다. 베스트페이로 넘어오실 때에는 가입비도 개통비도 설치비도 배송비도 내지 않으십니다.
이 0원을 계약서 비용 칸에 글자로 적으니, 다른 PG사 초안의 같은 칸과 대어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엇이 0원이고 무엇이 그렇지 않은지는 나눠서 말씀드립니다. 결제할 때마다 떼는 수수료는 요율 칸에 적힌 대로이고, 연관리비와 보증보험은 계약 항목이라 상담에서 따로 설명드립니다.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그날 결제가 열리고 늦어도 다음 날에는 열리도록 서두르며, 그 앞에 심사를 거칩니다.
지금 쓰는 결제는 한동안 곁에 남겨 두고 천천히 넘어오셔도 좋습니다.
비교는 첫 대금이 계약서대로 들어온 날 끝납니다
서명하고 결제가 열렸다고 해서 비교가 끝난 것은 아닙니다. 처음 들어온 대금이 계약서의 요율과 날짜대로인지 대어 보는 한 걸음이 남아 있습니다. 결제받은 날과 통장에 찍힌 날을 정산 조항과 맞춰 보고, 떼인 금액을 요율 칸의 숫자와 어림잡아 보세요.
당일정산을 고르셨다면 그날, 익일정산을 고르셨다면 다음 날 닿았는지 보시면 됩니다.
숫자가 딱 맞지 않아 보일 때에는 정산서를 줄마다 읽으면 까닭이 나옵니다. 취소된 건이나 부가세, 은행이 쉬는 날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다르게 보이면 그날 정산서를 찍어 보내 주세요. 계약서 옆에 놓고 같이 찾아봅니다.
통화와 견적, 계약서, 첫 대금이 같은 숫자로 이어지는 것을 보신 다음에 쓰던 결제를 정리하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연락은 한 번호로, 상담 결과는 글로 받으시면 됩니다
상담도 접수도 010-3970-2769 한 번호입니다. 전화로 사정을 들려주셔도 되고,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서류 사진을 보내 주셔도 됩니다. 손에 있는 종이 한 장이면 시작할 수 있고, 아무것도 없으면 가게 사정을 듣고 견적을 글로 적어 드립니다.
상담 결과는 받아 두신 조건과 저희 조건을 같은 줄에 적은 표로 돌려 드리니, 읽어 보시고 옮길지 말지를 정하시면 됩니다.
옮기신 뒤 기계가 먹통이 되거나 결제창이 말을 안 들어도 거는 번호는 같습니다. A/S 접수 전화가 365일 열려 있어 가게가 붐비는 토요일에도 증상을 받아 적어 두며, 손을 대는 일은 월요일부터 시작하는 평일에 온 차례대로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결제 링크를 손님 휴대폰으로 띄워 값을 받으시면 됩니다. 한 해쯤 지나 조건을 다시 들여다보고 싶어지실 때에도 계약서를 펴 놓고 같은 번호를 누르시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